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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왕직, 선지자직, 제사장직과 구원의 관계[존 플라벨]

      날짜: 2016. 08. 23  글쓴이 : 김민호목사

      조회수 : 3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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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은 완전한 제사장과 선지자, 그리고 왕의 직분을 갖춘 분으로 그리스도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무지함을 깨닫는 자는 '선지자'로서의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자기 죄책을 아는 자는 '제사장'이신 그리스도가 얼마나 필요하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를 넘어뜨리려는 강력한 죄악의 부패를 아는 자만이 그것을 제압하실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스도 안에 이 세 가지의 직무 모두가 있다는 것을 아는 신자들은 그 은혜를 감복해하며 그리스도 전체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부분적으로만 받아들이려 하는 것은 외식자가 취하는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받아들이지 않는 부분은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용서는 받아들이면서도 그리스도의 다스림은 거부합니다.


        (중략)


        우리가 그리스도를 영접하면서 그리스도 안에 하나된 것을 조각조각 분리해 내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지혜와 선하심에 대하여 퍼붓는 가장 큰 모독입니다.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무 중 어느 하나만 빠진다고 해도 우리의 구원은 완성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가지신 그 삼중직 모두를 함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의 연합은 완전해질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전체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구속하심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께 복종함으로 거룩한 그리스도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존 플라벨 '은혜의 방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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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1)

    • 2016-08-23  윤민호 

      내가 필요로 하는 부분만 그리스도에게서 받아내고자 하는 모습이 얼마나 큰 모독인지... 내 영혼에 조명이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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