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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청교도 토마스 셰퍼드의 임종

      날짜: 2017. 12. 21  글쓴이 : 윤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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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스 셰퍼드의 임종(1605-1649)


        토마스 셰퍼드는 율법 폐지론의 해악을 정죄하고 케임브리지 대회를 통해 뉴잉글랜드의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1640년대 말에 신에 도착한 퀘이커 교도들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등 정통 신학의 수립을 위해 진력을 다한 결과, 걸어 다니기도 힘들 정도로 건강이 악화되었다. 셰퍼드는 1649년 8월 목사 모임에 참석한 후 감기에 걸려 고열로 고생하다가 임종을 맞았다. 젊은 목사들이 위로하기 위해 방문하자, 그는 그들을 향해 “여러분이 맡고 있는 직분은 위대하며 특별히 진지함이 요구됩니다. 내 경험에 비추어 세 가지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눈물로 설교를 준비했고, 설교하기 전에 내가 먼저 은혜를 받았고, 내 주인께 회개하는 심정으로 강단에 올라갔습니 다" 라고 말하면 서, 설교 운동을 통해 교회를 든든히 세워 갈 것을 부탁하였다.


        그는 또한 "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사랑합시다"라 하고 가냘프게 숨을 몰아 쉰 뒤 "내가 그분 안에 살았던 것이 이제 내겐 큰 위로가 됩니다"라고 말한 다음 44세의 나이로 하나님 앞에 갔다. 유능한 목회자요 뉴잉글랜드의 정통 신학자였던 셰퍼드의 사망소식을 들은 뉴잉글랜드 청교도들은 크게 슬퍼하였다.


        - 오덕교 / 청교도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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