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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창조과학세미나는 신뢰할만한 건가요?

      날짜: 2019. 05. 09  글쓴이 : 김선주

      조회수 : 39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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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현구형제님의 질문과 정원우목사님의 댓글들을 보면서 유투브 링크도 찾아보고 했는데 두분처럼 제가 토론을   못해서 그냥  생각만 적어보겠습니다.


        창조과학세미나는 많이 듣고 책도  읽어봤는데 진화적 창조론은 형제님이 주신 것에 링크를 해서 처음 접하는 강의였는데 제게는 동의할  없는 것이 많이 있었어요도재웅목사님이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지 과학으로 풀면 안된다고 하신 것은 동의가 되는데 창조과학에서 주장하는 것이 틀리니까 진화론적 창조론이 맞다고 하신 것은 이해가 안되었어요.  진화론을 주장하면서 하나님이 없다고 하니까 창조과학이 과학으로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있다고 나온  아닌가요그런데 무엇이든지 시간이 지나면 연구도 많이하지만 인간의 죄성때문에 교만해져서 과학의 권위를 성경 위에 두려고 하니까 문제가 생긴  같아요그러니까 진화론적 창조론이나온  같은데 그것은  성경과 어긋난  같습니다


        먼저 창세기 1:2 혼돈을 진화하는 기간으로 설명하신  같은데 생명체가 존재하려면 빛이 있어야하고 먹을 것이 있어야하는데땅이 침식을 해서 그랜드캐년과 같은 계곡이 생기려면 바람을 비롯한 다른 요소가 있어야하는데 그것은 3절부터 나오는데 어떻게 진화가 되었을까요제가 이해를   한건가요?


        복음서에 보면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때 많은 기적을 일으키셨는데 예수님께서 풍랑을 꾸짓으시니 풍랑이 잠잠케 되었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을까요? 38년된 중풍병자에게 침상을 들고 가라고 하셨을때 예수님께서  병자가 병이 나을 타이밍을 맞춰서 그렇게 이야기하셨을까요? 12 혈루증으로 고생하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을 만지니 나았다고 했는데 즉각 일어난 일이 아닐까요요한복음 1:2-3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것이 없느니라” 라고  있는데 말씀하시면 즉각 이루어지게 하시는 분이 무슨 이유로 몇백만년동안 모든 창조물들이 진화될 때까지 기다리셨을까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즉각적 창조 아닌가요?        


        욥기에 보면 욥이 고난받는 이야기와 친구들이 위로하러와서는 욥이 뭔가 잘못한 것이 있어서 고난을 당하는것 아니냐며 계속 서로토론하는데 욥기 38장부터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게 나옵니다거기 보면 하나님께서 욥은 맞고 친구들은 틀렸다  그런 말씀이있으셔야할  같은데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하시고는 내가 창조할때   어디있었느냐?  네가 나의 창조물에 대해  아느냐?  이런질문을 계속 하시는게 나옵니다그리고 42장에 욥이 “….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창조과학이나 진화론적 창조론이나 과학이 진리인양 성경을 과학으로 해석하려고 했던 어리석음을 회개하고개혁주의 신앙 선배들이했던 것처럼 오직 성경으로 sola scriptura’, 교리의 근거를 성경에 두고 성령님이 조명해 주시는 대로 말씀을  배워서 항상 말씀에의하여 개혁되는 우리들의 신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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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이현구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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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유튜브로 처음 목사님 설교를 듣고 개혁주의 신앙을 알아가고있는 부산의 청년입니다.
        기술발달의 장점 중에 한가지가 아닌가 싶네요.
        한가지 여쭈어보고싶은 것은 개혁주의 신앙을 따라간다면
        창조과학회의 말을 받아들여야하는건가요?
        저희 교회에서 세미나를 했는데 저희교회는 옛날부터 창조과학을 믿어왔다기에
        당연하게 듣게되었는데.. 좀억지인 부분이 많아보여서입니다.
        그래서 개혁주의 신앙은 창조과학을 믿을수밖에 없는것인가 다른대안은 없는것인가하는것입니다
        진화론을 원숭이가 인간이 된게 진화론이라고하는데 
        진화론에 대해서 안다면 원숭이가 인간됬다고 하지않을텐데말이죠.
        저는 아직 어느학설 지지한다기보다 중립적으로 공부하고있습니다.
        아직 지식이 부족해서 양쪽다 틀릴수도있다는 가정을 두고있습니다.
        창세기 1장에서11장까지의해석을 두고말이죠. 
        저희교사목사님도 진화론에대해 모르는것같고 그냥 성경내용을 믿어라라고하시는데
        공부하면 할수록 창조론 진화론 안에서도 여러가지 스펙트럼이 존재하고 창세기에서도 다양한해석이
        존재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성경의 다양한해석으로 인해 교단이 나누어진것처럼요. 그렇다고 타교단이
        이단은 아니지않습니까?

        질문을 정리하자면
        1. 개혁주의는 진화론적창조와 함께할수없는것인가요?
        2. 복음주의와 개혁주의는 무엇이다른가요?
        3. 창조과학회의 주장을 신뢰할만한것인지요?
        4. 진화론적창조가 사탄의 꾀임인것인지요?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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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2)

    • 2019-05-09  이현구 

      우선 답변감사드립니다. 답변자분말씀대로 그렇게 신앙생활하면 좋을것같습니다.

    • 2019-05-10  김민호목사 

      귀한 의견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많은 도전이 됩니다.
      제가 개인적인 소견을 잠시 언급한다면 성경을 과학으로 변호하려는 태도는 그 출발부터 잘못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성경은 변호의 대상이 아니라 믿음과 선포의 대상입니다.
      간혹 설득을 하면 믿음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인간의 전적 타락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의 주장일 뿐입니다.
      이것이 로마 가톨릭의 토비즘적 논리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믿고 납득하는 사람들이지 납득해야 믿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물론 창조론은 오늘날 진화론이라는 레싱적 철학의 공격으로부터 그리스도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나온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애석한 사실은 창조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점점 과학적 실험에 절대성을 부여하면서 성경을 해석하려는 오류에 빠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성경이 기록된 출발부터 과학적 태도에 기초하지 않습니다.
      자꾸 말이 길어지는 것 같아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정말 좋은 의견이고요, 개혁파의 정신이 다시 회복되길 소망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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