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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 중생의 증거

      날짜: 2018. 05. 16  글쓴이 : 김민호목사

      조회수 :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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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생의 증거


        중생의 증거는? 첫째는 죄에 대한 변화이다. 죄에 대해 달라진 태도이다.(요일서 2장29절,요일서 3장9절) 하나님께로부터 모든 난자(중생된)들은 죄를 짓지 않는다. 일단은 죄에 대해서 달라진 자세(태도)로 중생의 증거를 알 수 있다. 지금까지는 죄를 짓는 것은 자연(nature)이지만 중생하고 나면 죄를 짓는 것이 더 이상 자연스럽지 않고 죄짓고 사는 것이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않은 채로 죄를 지을 수 없고 죄를 지는 것이 일상생활이 될 수 없다.

        중생하지 않은 사람은 죄를 짓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죄를 짓는 것이 일상생활이 되어지는 것이다. 죄짓는 사람은 죄의 영감에 충만해 있는 것인데, 하나님께로 난자들은 죄를 지을 때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을 생각하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자기가 돌아가야 할 하나님이 정하신 길을 안다.

        죽은 고기는 흐르는 물에 그냥 떠내려가지만 성령으로 새롭게 된 자는 그 악한 세월에 묻혀갈 수 없는 것이며 노력하고 거슬리기 위해 발버둥친다. 이것이 중생의 증거다. 죄짓지 못한다는 이 말은 죄를 짓는 일이 전혀 없다는 말이 아니고 죄를 짓는 것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가 다르다르다는 말이다. 하나님께로 난 자들은 죄인들처럼 죄를 짓지 않는다. 죄를 범하는 일이 없을 수 없지만 죄를 범할 때 즉시 회개한다. 요일서 3장 5절을 보시면, 그리스도안에서 세례를 받은 사람들은 이미 죄에 대해서 죽었다라고 한다. 아무도 죄가운데 살지 않는다. 죄가 그 사람의 삶을 설명하고 규정하는 특징적인 원리가 되지 않는다.

        싱클레 퍼거슨 이라는 분이 성령론이란 책을 썼는데, 나의 멘토인데, 요일서 3장 5절 중생한 자가 죄에 대해 죽었고 죄를 짓지 않는다는 말에 대해 이것은 현실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종말론적으로 예수 믿고 중생하고 이 사람들이 영광에 들어가서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 있는 성도들이라는 관점에서 사도요한이 말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완전한 상태에 들어간 그들은 죄를 짓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바로 그러한 뜻에서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하는가? 이들은 장차 완전히 죄를 짓지 못하는 자들이 될 것이고 그러한 자들로서 오늘 죄와 다툰다 라고 설명해야 한다. 앞으로 우리는 죄를 짓지 못하는 불가능한 사람으로 거듭난 것이다. 지금은 그 죄와 계속해서 다투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죄와 다투면서 죄와 이기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중생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이 새롭게 되고 의지가 자유롭게 되고 우리 속에 새로운 열정이 찾아왔기 때문에 성경이 우리로 하여금 그러한 죄를 짓지 말라고 명령할 때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할 수 있는 자유도 있고 의지도 있고 능력도 있고 성령의 감동도 있으므로 죄와 다투기를 힘써야 한다. 죄와 다투기를 힘쓸 때, 우리는 이미 성령의 이끌림을 받는 자들이다. 이러므로 중생을 드러내는 자들이다.

        - 칼빈 신학대학교 박혜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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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1)

    • 2018-05-17  이교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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